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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움직임 여부를 감지해 노부모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치 정보를 통해 어린이와 치매 어르신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쉴더스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케어 애플리케이션 모바일가드의 '가족케어' 구독 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모바일가드의 가족케어 기능은 ▲탐지 알림 ▲활동 감지 ▲위치 알림 ▲가족 운동 모니터링 등 4가지다. 구독료는 월 1000원으로 서비스 이용 고객은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을 등록 할 수 있다.
'탐지 알림'은 가족 구성원의 스마트폰에서 악성 앱, 스미싱 문자 등이 탐지되면 가족에게 푸시 알림을 전송해 해킹, 스미싱 사고를 방지하는 서비스다. '활동 감지'는 부모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움직임 여부를 감지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위치 알림'은 보호자가 설정한 안심존(500m)을 이탈했는지 여부를 감지해 치매 어른이나 어린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새롭게 추가된 '가족 운동 모니터링' 기능은 가족 구성원의 걸음 수를 기록해 그래프로 확인하는 기능으로 평소 운동량을 체크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조형준 SK쉴더스 종합기술원장은 "가족케어 기능에 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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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