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전경./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지 8개소에 대해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항·포구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6개소에 16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점검대상은 2단계 사업 5개소와 3단계 사업 3개소 등 총 8개소다.

특히 인천시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주요 사업인 방파제, 물양장 등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파악과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별 실 공정률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 수산과장은 "내실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을 통해 어업인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