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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오나미와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민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한 웨딩드레스 업체 측은 공식 SNS 계정에 "오나미♥축구선수 박민 두 분의 영원한 사랑을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오나미와 박민의 웨딩 화보 현장이 전해졌다. 오나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정하게 시선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설렘과 달달함이 전해진다.
박민을 올려다 보는 오나미의 얼굴에서 새 신부의 설렘이 드러났다. 또한 그는 평소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던 모습과 달리 아름다운 자태로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했다.
오나미는 2세 연하의 축구선수 박민과 9월 4일에 결혼한다. 오나미가 SN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이의 스핀오프 격인 '골 때리는 외박'에서 활약 중이다. 이에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코미디언 선배 이수근이 사회를 맡았고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주례를, 슈퍼주니어 규현이 축가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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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