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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레저, 공연, 전시, 뷰티 등과 관련된 네이버 예약 거래액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국면이 다가오면서 외부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5일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엔데믹 영향으로 연초부터 외부활동이 증가해 레저, 공연, 전시, 뷰티 업종에서 네이버 예약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과 호텔 투어 수요도 함께 증가해 예약과 여행 카테고리 합계 거래액은 전년보다 2.1배 성장했다"면서 "역대 최대 수준인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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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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