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밤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7만2076명을 기록함에 따라 이날 발표될 확진자 수는 17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1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7만2076명이다.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17만5861명) 보다 3758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13만1518명) 보다는 4만558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13일부터 3일 동안 이어진 연휴 동안 대폭 증가한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최종 18만명을 넘어서며 1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7204명 ▲12만8714명 ▲12만4592명 ▲11만9603명 ▲6만2078명 ▲8만4128명 ▲18만803명 등으로 일평균 11만957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4만2366명 ▲서울 2만8349명 ▲경남 1만1631명 ▲경북 9882명 ▲대구 9613명 ▲인천 9160명 ▲충남 8111명 ▲전남 7591명 ▲전북 6987명 ▲광주 6680명 ▲충북 6304명 ▲대전 6070명 ▲부산 5714명 ▲강원 5642명 ▲울산 4212명 ▲제주 2348명 ▲세종 1416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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