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944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944명이라고 밝혔다. 1주 전(14일·11만9603명) 대비 8659명 감소했다.


일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주보다 줄어든 건 재유행 후 두 달 만에 처음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31명, 신규 사망자는 64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만548명, 해외 유입은 396명이다. 2020년 1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2224만33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31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은 460명(86.6%)이다. 신규 사망자는 64명으로 60세 이상이 61명(95.3%)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6044명으로 치명률은 0.12%이다. 재택치료자는 77만27명이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45.3%다. 보유병상 1801개 가운데 입원이 가능한 병상은 985개다. 준·중환자를 치료하는 병상 가동률은 59.3%로 1271개가 사용 가능하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43.8%가 사용 중인 상태로 1311개가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