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맞이 '경남사랑상품권' 120억 발행
29일 오전 9시, 경남사랑상품권 120억 원(5% 적립) 발행
9월 2일 오전 9시,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20억 원(10% 적립) 발행
경남=임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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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 '경남사랑상품권' 120억원(5%적립)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오는 9월 2일에는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20억원(10%적립)도 발행한다.
'경남사랑상품권'은 상품권을 정가로 구매한 후 결제 단계에서 적립금을 지급 받는 환급형 방식으로 결제액 5%를 적립 받는다. 환급형 방식은 상품권을 사용해야 적립금이 지급되며 적립금을 다시 상품권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경남e지' 상품권은 결제액의 10%를 환급받는다. 9월 중 출시 예정인 창원시 민관협력 배달앱 '누비고', '배달의 진주', '김해 먹깨비', '밀양?통영 위메프오' 등 시·군의 민관협력형 배달앱과 경남의 대표 쇼핑몰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 실시…e경남몰 기획전·민관협력 배달앱 이벤트 연계 비대면 소비 촉진
9월 2일부터 10월11일까지 도내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문 후 후기를 작성하면 5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e경남몰은 지난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기획전 500여개 상품에 대해 매주 월요일 중복 사용이 가능한 20%할인쿠폰 3종(1회 결제 시 최대40%, 4만원 할인)을 발행하고 있다. '경남e지'와 '경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50% 저렴하게 기획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남사랑상품권이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 촉진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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