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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26일(10만1140명)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1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5638명으로 지난 29일(4만3142명)보다 7만2496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71명, 위중증 환자 수는 59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5258명, 해외 유입은 380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14만2479명(해외유입 5만834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397명 ▲부산 7808명 ▲대구 6093명 ▲인천 6375명 ▲광주 2943명 ▲대전 3855명 ▲울산 2089명 ▲세종 1060명 ▲경기 3만268명 ▲강원 3184명 ▲충북 3771명 ▲충남 5292명 ▲전북 3949명 ▲전남 4519명 ▲경북 4897명 ▲경남 7733명 ▲제주 102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7040명(서울 2만397명, 경기 3만268명, 인천 6375명)으로 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만8218명으로 51%다.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4~30일) 13만9339명→ 11만3371명→ 10만1140명→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11만563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만907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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