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선정된 82타임/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총 3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모에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는 82타임 (게스트하우스 운영), 꽃차체험단(꽃차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크이케(지역특산품 활용 먹거리 개발) 총 3개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860만 원 내외의 교육, 견학, 컨설팅, 상품개발, 법률·세무 등 사업체별 맞춤형 지원과, 향후 본사업인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사업 지원시 가점 혜택 등 지역관광산업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7월 예비관광두레PD 선정에 이어 이번 신규 주민사업체 3곳 선정이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주도 관광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은 관광두레PD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참여 관광사업체가 지역관광의 대표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관광두레는 지역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먹거리·기념품·여행·체험 등의 분야의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