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정보화농업인회 회원들이 정보화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의 정보화농업인 다수가 2022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남후면 최정호 씨가 대상, 풍천면 김미영 씨와 풍산읍 이남희 씨가 각각 우수상을, 서후면 권상열 씨가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경진 우수상, 서후면 권용대 씨가 사진경진 우수상을 수상해 총 5개의 상으로 경북도 내 최다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현재 58명의 회원들이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전자상거래 마케팅 교육과 자율학습에 참여하며, 주경야독으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농산물 마케팅, 전자상거래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자율학습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보화 역량이 꾸준히 향상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