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에 교육계에서는 개인의 목적과 속도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는 비대면 개인별 맞춤 수업이 보편화되었다.


이에 어학교육업계는 개인별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회화 실력을 높이거나, 공인 영어말하기 점수를 취득하기 위한 영어 학습자들에게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학습의 목적, 수준에 따른 맞춤 수업을 할 수 있는 전화 영어 프로그램이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YBM넷



'YBM전화&화상'의 '생활회화'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하여 외국인 강사의 1 대 1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레벨 1부터 8까지 난이도가 다양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강의로 선택할 수 있다.

학습자는 강의를 통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인 쇼핑과 음식, 영화 등 친숙한 주제부터 심도 있는 내용까지 개인 커리큘럼에 따라 단계별로 핵심 표현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다. 특히, 강의마다 진행되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수업패턴으로 활용도 높은 주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화상 채팅 시스템을 통한 민트영어의 MEL(Mint English Live) 과정은 컴퓨터와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고, 화면을 공유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6개월 과정과 12개월 과정이 있다. 또, 영단어를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민트해 VOCA' 단어장을 출시했다.

캠블리의 캠블리클래식 과정 또한 성인을 위한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미권 출신 튜터(강사)가 참여하고 있다.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원하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 1:1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원어민 튜터들의 프로필을 검색해 국적, 배경, 관심사, 전문분야 등을 확인하고 자신의 학습 목표에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초급자를 위한 상황별 레슨으로 구성된 이티폰의 '토크 얼라이브 상황별 회화' 과정은 핵심 패턴을 익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Long Talk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학습자 모두에게 영작 강사의 전문 첨삭 지도가 제공되어 영자신문 기사를 토대로 한 다양한 포맷의 무료 학습 툴로 듣고, 말하고 쓰기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을 시작으로 개인별 학습과 환경이 보편화됨으로써 앞으로도 개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강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점점 더 다양한 1:1 학습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으므로 학습자는 본인에게 맞는 강의인지 잘 파악해 학습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