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 '효령~우보 간' 도로 건설공사 설계용역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지난 2일 우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효령~우보 간' 도로 건설공사 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김희국 의원, 박창석 경북도의원,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는 회의 순서로 진행했다.

효령~우보 간 도로 건설공사는 효령면 성리와 우보면 이화리(L=6.0km) 지방도 919호선의 위험도로 선형개량 변화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지역의 숙원사업이다.


경북도 측은 도로 개선의 계획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구간별 각종 의견을 수렴, 설계에 반영 하는 등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지역 오랜 숙원사업의 조기 착공과 내실있는 주민 의견 청취와 반영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이용자의 불편이 없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철저를 기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