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2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8일 2만6275명 발생 이후 56일 만에 최소 규모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2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8일 2만6275명 발생 이후 56일 만에 최소 규모다.


확진자 감소 현상은 추석 연휴로 인해 검사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7986명, 해외 유입은 22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00만4887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전날 10일 4만2724명보다 1만4510명(33.9%) 감소했다. 최근 1주간 추이는 3만7530명→9만9822명→8만5529명→7만2646명→6만9410명→4만2724→2만8214명 등이다.


단 재원 중인 위·중중 환자는 532명으로 전날보다 7명 증가했다. 최근 2주간 추이는 597명→591명→569명→555명→508명→520명→548명→562명→536명→521명→493명→504명→525명→532명 등이다.

하루 새 사망은 4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7476명이 됐다. 전날 발생한 사망자 규모 48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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