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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창녕IC 인근 지점에서 차량 9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화재로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진압과 사고 처리로 인해 10㎞가량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현장에 도착한 고속도로 순찰대는 차량을 통제하고 졸음쉼터 출입로로 차량이 우회하도록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들은 현풍에서 창원 방면으로 1차로에서 운행하던 중 도로가 정체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앞서 정체된 차량 3대를 추돌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2대가 연쇄적으로 앞선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1차로에 정차한 SUV 차량 보닛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차량 2대에 옮겨붙으면서 차량 3대가 불에 탔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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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