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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금성면에서 1t 트럭과 보행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2분 쯤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길을 건너던 B씨 등 3명을 치었다.
이번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C씨와 D씨가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짙은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보행자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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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