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만259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259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만25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4만396명) 대비 7797명 줄어든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13일(7만7936명)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4만5337명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1만6578명이 확진돼 전체 50.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6021명이 확진돼 전체의 49.1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8819명 ▲서울 5927명 ▲경북 2529명 ▲대구 1912명 ▲인천 1832명 ▲전북 1499명 ▲경남 1705명 ▲충남 1561명 ▲강원 1344명 ▲광주 1290명 ▲전남 897명 ▲부산 780명 ▲울산 737명 ▲대전 732명 ▲충북 699명 ▲제주 289명 ▲세종 47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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