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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탄소중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가 동대구역에서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구온도 낮추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주관하였고 유관기관이 함께하여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협력에 나선 지역 소재 공공기관은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 대구광역시 동구청, 대구환경공단,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등 4곳이다.
동대구역 맞이방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각 기관은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탄소 저감 활동을 소개하고 기관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ESG 정책을 홍보했다.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8월 29일 대구지역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비영리 단체 16곳이 상호 협력하는 '달구벌 원팀'에도 동참했다. 또 자체 ESG 경영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실행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동대구역 및 대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영 커피 전문점 '트리핀'과 '카페스토리웨이'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영천시 소재 축사에 공급하여 악취 제거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대구대학교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매월 동대구역 등에서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시용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장은 "대구 경북지역에 있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탄소중립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ESG 가치 확산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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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