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전국에서 차량 53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주(515만대)보다 15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상된다.


이날 고속도로는 지방 방향에서는 정오 시간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7~8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7~8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에 최대 수준을 기록한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전 10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4분 ▲울산 4시간56분 ▲강릉 3시간27분 ▲양양 2시간44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32분 ▲광주 4시간8분 ▲목포 4시간37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1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9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3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6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5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