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정보대학의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이 전원 취업이라는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경남정보대 K뷰티학과는 지난 2021년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에스티로더 컴퍼니'와의 주문식교육 협약으로 참여 학생 10명이 전원 취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정보대학교는 기업이 대학에 원하는 전문인력을 '주문'해 맞춤 교육을 진행해 취업까지 책임지는 '취업보장 주문식교육'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취업보장 주문식교육에 참여하는 기업은 삼성중공업, 약손명가, 준오헤어, 아이디헤어 등으로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서울, 부산, 분당 등 전국에 걸쳐 근무 중이며, 현재 교육 중인 3명의 학생도 조기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특히 K뷰티학과는 지난 2021년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에스티로더 컴퍼니'와의 주문식교육 협약으로 참여 학생 10명이 전원 취업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올해는 2학기부터 에스티로더 컴퍼니 본사 인사과장이 직접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정보대 K뷰티학과 정철순 학과장은 "지역 전문대학 미용 분야에서 대기업 취업, 특히 주문식교육을 통한 참여 학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대학 명성에 걸맞은 교육과정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해 취업까지 책임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는 LINC3.0 사업을 통해 주문식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