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43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BMW X5차량에 불이 났다. /사진=인천소방본부(뉴스1)


22일 오전 2시43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BMW X5차량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신고는 운전자가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9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11분만인 오전 2시54분쯤 불을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타면서 59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