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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할로윈 마케팅이 한창이다.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시즌 이슈에 맞는 독특한 콘셉트의 제품 등을 선보이며 밀착 소통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 피자'는 오는 31일까지 지난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시즌 메뉴 '할로윈 피자'를 기간 한정 판매한다. 파파존스 피자의 '할로윈 피자'는 호박 모양 도우, 블랙 올리브와 페퍼로니로 표현한 웃는 얼굴 등 할로윈 대표 이미지인 호박 등불을 재치 있게 나타낸 점이 특징이다.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먹는 재미도 잡았다. 파파존스 피자가 자랑하는 순도 100%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 등 최상급 재료를 활용해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도우가 얇은 씬 피자로 제공돼 토핑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강점이다.
삼진어묵은 할로윈 시즌을 기념해 최근 할로윈 한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세부 품목은 '누텔라 프랑켄슈타인', '딸기크림치즈 미스펌킨'으로 할로윈 분위기와 어울리는 맛과 비주얼이 특징이다. '누텔라 프랑켄슈타인'은 초콜릿 잼인 누텔라와 바나나칩을, '딸기크림치즈 미스펌킨'은 딸기크림치즈와 바나나칩을 더한 어묵이다. 해당 신제품 2종은 오는 31일까지 삼진어묵 전국 16개 직영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도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보울 도시락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에 검은 고양이를 중심으로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러스트 요소들을 적용했으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s, 장난 혹은 선물)"을 "트릭 오어 한솥(Trick or Hansot)"으로 변형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호박 캐릭터를 더한 마스크를 전체 가맹점 점주들에게 배포하는 등 할로윈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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