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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은 28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2022년산 쌀 57만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예상 생산량(정곡 기준 74만톤)의 52%인 약 38만톤과 공공비축과 시장격리 물량 등 총 19만톤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비축 산물벼는 오는 11월30일까지, 포대 벼와 시장격리곡은 12월 31일까지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를 비롯해 신동진, 새일미, 일미 등이다.
정부는 지난 9월 25일 수확기 대책을 내놨다. 쌀값 회복을 위해 공공비축은 전년 대비 10만톤이 증가된 45만톤과 시장격리 45만 톤(구곡 10만톤, 신곡 35만 톤)을 수매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쌀값하락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 벼를 수확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남농협은 수급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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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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