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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에 대해 해외 축구 구단이 잇따라 애도를 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의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들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은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스페인 구단 FC바르셀로나 역시 이날 "한국 서울의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 소식을 들으니 너무 슬프다"며 "해당 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9시40분 기준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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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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