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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이슬란드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저녁 8시 경기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카타르월드컵 출정식과 함께 아이슬란드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조규성·권창훈·송민규가 공격을 맡는다. 중원에선 정우영·백승호·홍철·윤종규가 호흡을 맞춘다. 수비는 김영권·권경원·박지수가 책임진다. 수문장은 김승규다.
대표팀은 이날 평가전을 마치고 오는 12일 오후 1시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 26인을 발표한다. 이후 오는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로 출국한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김민재(나폴리),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등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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