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도 제1회 민원의 날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사진=광주 남구청


광주광역시 남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종합민원실 이전과 북카페 조성을 통해 민원실 운영의 효율성 및 민원인의 편리성을 도모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청사 스마트 안내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광주 자치구 최초 AI 방역로봇 도입, 민원대기 현황 스마트 알림서비스 구축, 인공지능 통·번역기 설치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민원인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행정기관과 민원인간 양방향 소통을 꾸준히 해왔고, 그 덕분에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다시 찾고 싶은 행복한 민원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