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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2022년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해 약 50억 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린 산나물축제는 산나물 채취체험·친환경 캠핑·사상체질 산야초관·고기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얻는 선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행동으로 출범해 공공기관의 예산 낭비와 포퓰리즘 정책을 억제하고, 세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등 재정 책임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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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