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도시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중단됐다. 사진은 지난 2020년 6월24일 서해상 풍랑주의보로 여객 운항이 통제된 인천항 여객터미널. /사진=뉴시스


서해상 풍랑주의보로 인천에서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 대부분이 통제됐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육도·풍도 5개 항로 여객선 11척 운항이 중단됐다.


다만 이날 오후 여객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인천~제주 1개 항로 여객선 1척의 운항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