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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몰래 온 산타' 행사를 펼쳤다.
HK이노엔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 몰래 온 산타를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내원한 환아 200명에게 임직원이 직접 산타클로스가 돼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몰래 온 산타는 HK이노엔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2016년부터 7년째 매년 연말에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함께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다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으로 다시 열렸다.
HK이노엔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들 소아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도움이 필요한 소아청소년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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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