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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다.
10일 오전 10시17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3.35%) 내린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이마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5% 줄어든 561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스타벅스 영업실적의 부진, 예상보다 큰 온라인 사업부 적자 규모, 신세계쇼핑 매각에 따른 실적 기여도 하락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상품군이 감소했지만 온라인 취급고 성장 감소가 아쉽고 할인점 성장이 불확실하다"며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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