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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화장품 제조업이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158% 급증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한국콜마, 코스맥스의 뒤를 잇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회사다. 아모레퍼시픽·난다·클리오 등 다양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뷰티업계는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효과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영향 등으로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ODM 회사들이 수혜를 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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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