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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전종서는 "제발 진짜 말 좀 들어! 미치겠네!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집에 들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화가 난 듯한 이모지를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종서가 반려견 쫑서를 애타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려견 쫑서는 모르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 '우씨왕후'에 출연을 결정했다.
전종서는 '우씨왕후'에서 고구려의 왕후로 왕이 죽자 남편의 동생 중 한 명과 결혼하여 가족과 부족을 지키려는 인물 우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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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