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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광주지역 건설사의 공사 계약금액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3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설사의 현장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2조9000억원, 본사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1조1000억원으로 총 4조원으로 집계됐다.
현장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전년동기대비 190% 폭증했으나, 본사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전년대비 63.3% 급감했다.
전남지역 건설사의 현장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3조7000억원, 본사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 3조6000억원 등 총7조3000억원으로 나타났다.
현장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고, 본사 소재지별 공사 계약액은 25% 감소했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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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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