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가 장마로 인해 취소됐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사진=뉴스1


중부지방에 집중된 장맛비로 인해 프로야구 잠실, 인천, 대전 경기가 잇따라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잠실(두산-NC), 인천(SSG-LG), 대전(한화-KT)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오전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대전은 현재 경기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오전에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