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콜로라도 픽업트럭 23대를 수해 피해 지역에 지원한다. /사진=GM 한국사업장


제너럴모터스(GM) 브랜드 쉐보레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픽업트럭 콜로라도 23대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제공한다.


31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쉐보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콜로라도 픽업트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 피해 현장 복구 등 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강인한 견인 능력과 오프로드 성능 및 편의성·실용성을 갖춘 차량인 만큼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를 지원하는 데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명옥 GM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 겸 한국사업장 홍보부문 전무는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 지원을 통해 수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및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는 쉐보레는 앞으로도 이 같은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