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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전거대회에서 선수 수십명이 잇따라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대한자전거연맹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인천 강화군 송해면 도로에서 진행한 '뚜르 드 디엠지 2023' 국제자전거대회에서 선수 20~30여명이 서로 엉켜 넘어졌다.
넘어진 선수 1명을 피하려다 연속해서 넘어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사고로 고등학생 선수 A군이 부상,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 자전거 이용에 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 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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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