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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빈 동양생명금융서비스 명예이사가 소속 변경에도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동양생명은 하이브리드 영업채널을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김 명예이사의 소속도 동양생명에서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영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소속에 관계없이 변함이 없다.
20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김 명예이사가 동양생명 소속이었던 지난 1분기와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소속으로 활동한 2분기만 놓고 실적을 비교해도 매 분기 변함없이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상반기 기준 김 명예이사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94.1%에 달한다. 계약유지율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지표로 약 95%에 달하는 높은 유지율은, 보험을 계약한 후 2년 동안 계약을 해지한 고객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높은 유지율의 배경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고객에게 정도에 맞게 보험의 가치를 차분히 전달하며 한편으로는 고객관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김 명예이사의 업무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이 같은 업무철학은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현재 가치와 함께 미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게 한다. 더불어 고객이 직접보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이 확신을 가지고 보험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 명예이사는 보험설계사로 일하기 전 요식업, 주류 유통업, 콜센터 상담원 등 여러 분야에서 일했다.
다양한 니즈를 가진 많은 고객들을 만나 서비스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설계사로 동양생명에 입사한 첫 해인 2013년 '신인 은상'을 수상한 이래 지금까지 총 5번의 금상과 총 9회의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지난 2019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설계사에게만 주어지는 '명인' 타이틀에 이어, 올해 7월에는 '명예이사' 타이틀도 받게 되었다.
필요한 상황에 고객이 보험금을 받고 "덕분에 감사하다" "덕분에 정말 다행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설계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 명예이사는 고객이 설계한 행복한 미래 계획이 본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며, 고객들로부터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를 설계해준 설계사'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한다.
김 명예이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계사들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문제가 생겼을 때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을 동양생명의 설계사의 장점으로 꼽으며, 설계사로서 첫발을 딛는 후배들에게 "처음부터 잘 하려고 하기보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보상이 따라오는 직업이니 지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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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