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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24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41.6원으로 1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유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부담이 다소 진정됐다. 미 국채금리가 빌 애크먼의 채권 매도 포지션 커버 소식과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 등의 소식이 전해진 뒤 내리면서 이에 연동해 달러도 소폭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금융시장 내 대외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추가 하락폭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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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