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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지방정부·일반 시민·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오는 6일부터 충남 청양군에서 결식 우려 아동 총 20명을 대상으로 약 두 달 동안 총 1250끼를 제공한다. 지방정부는 도시락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해당 아동들을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이 결식 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SK증권은 2021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해 충남 당진, 대구 수성, 전북 정읍에 이어 네 번째로 충남 청양 지역의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116개 기업, 75개 지방정부, 30만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김미현 SK증권 환경·사회·지배구조(ESG)추진실 이사는 "겨울방학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한 결식 우려 아동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행복얼라이언스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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