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금융당국과 함께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방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을 직접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만든다는 기본원칙하에 추진됐다"며 "오늘 발표한 방안은 최대한 빠르게 시행할 예정으로 공통 프로그램의 경우 내년 1월 중순까지 은행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는 환급을 개시, 3월까지 최대한 많은 금액을 신속 집행함으로써 지원에 따른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자율 프로그램의 경우 내년 1분기 중 은행별 집행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중 속도감 있게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