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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계약액은 전년같은분기보다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3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광주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소재지 2조1000억원, 본사소재지 2조원 등 총 4조1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 3조4000억원에 비해 7000억원(20.6%) 늘었다.
전남은 현장소재지 2조6000억원, 본사소재지 3조5000억원 등 총 6조1000억원으로 전년같은분기 10조원보다 3조9000억원(39.0%) 줄었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통계누리집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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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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