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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나선다.
1일 AFC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역사상 세 번째 아시아 축구 정상을 향한 꿈은 독일 레전드 클린스만의 어깨에 달렸다"고 했다.
지난해 2월 A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10경기서 5승3무2패를 기록했다. 초반 5경기는 3무2패였지만 나머지 5경기서 19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FC는 "선수로서 유럽대항전과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던 클린스만 감독은 2013년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북중미축구연맹 골드컵에서 우승 이후 11년 만에 다시 대륙 축구선수권대회 챔피언이 되기를 희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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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