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이끄는 벤투 감독, 아부다비 훈련장서 '태극 제자'들과 웃으며 재회
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현지 담금질 돌입
손흥민 등 25명 소집…PSG 이강인 합류하면 완전체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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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UAE 아부다비에서 조현우와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UAE 감독)이 오랜 만에 태극전사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훈련장인 UAE 아부다비에서 제자들과 만난 벤투 감독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4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A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3일 아부다비 뉴욕대 아부다비 캠퍼스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벤투 감독과 만났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해 여름 UAE 감독으로 선임돼 현재 팀을 이끌고 있다. 벤투 감독의 UAE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이란, 홍콩, 팔레스타인과 C조에 속했다. 한국과 UAE는 8강 이상 단계에서 만날 수 있다.
|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UAE 아부다비에서 태극전사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결전의 땅 카타르에 들어가기 전 UAE 아부다비에서 담금질 중인 대표팀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제외한 25명이 모두 모여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등 3일 도착한 해외파들도 빠짐없이 첫 훈련에 동참했다.
PSG의 슈퍼컵 출전을 위해 합류가 늦은 이강인도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일찍 아부다비에 도착, 곧바로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UAE 아부다비에서 현지 적응 중인 대표팀은 6일 아부다비 뉴욕대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르며 10일 결전의 땅 카타르로 향한다.
64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리는 한국(FIFA랭킹 23위)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에서 바레인(86위), 요르단(87위), 말레이시아(130위)와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15일 바레인과 첫 경기를 치르며 요르단(20일), 말레이시아(25일)와 차례로 만난다.
|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뉴욕대학교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대회 대비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4/뉴스1 |
|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뉴욕대학교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대회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4/뉴스1 |
|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뉴욕대학교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대회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4/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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