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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작 '위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가운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6일 11만38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6만266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재탈환했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지난해 12월20일 개봉 후 3일 만에 100만, 6일 만에 200만, 11일 만에 300만 관객은 넘어섰고, 이날 개봉 18일 만에 400만명도 점령했다.
1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로 이날 18만9380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45만5435명을 달성했다.
전날 '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던 '서울의 봄'은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의 봄'은 이날 10만8086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244만2153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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