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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중기중앙회를 찾은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 특례 적용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2년 연장을 추진하겠다"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촉진법도 연내 제정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진명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등 정부부처 인사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재부-중소기업계 규제정책협의회 신설 △가업승계 지원 세제 사업무관자산 범위 개선 △공공조달형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등 10건의 중소기업 현안과제가 현장에서 논의됐으며 15건을 서면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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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