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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은 지난해 8월 공식 개막전 장소인 고척돔에 실사단을 파견해 시설을 점검했고, 고척돔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에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공단은 고척돔 내 인조 잔디는 물론 마운드와 펜스 시설도 모두 걷어내면서 아예 새로운 내부로 탈바꿈하고 있다.
방한을 앞둔 다저스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SNS에 고척돔의 변신 소식을 전하며 "곧 봐요, 서울(See you soon, Seoul)"이라는 글을 올려 서울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LA 다저스 SNS) 202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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