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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시대를 이끌어갈 다양한 인재를 뽑는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이번 신입·경력사원 채용은 오는 2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차량전장SW ▲내비게이션·지도 ▲스마트팩토리·물류 ▲보안 ▲엔터프라이즈 정보기술(IT) 등이다.
채용 분야와 전형절차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은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디지털전환(DX)과 SDV 부문의 인재를 빠르게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부터 3년 동안 총 2300여명의 경력·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외부에서 인재를 찾을 뿐만이 아니라 각 부문의 인재 자체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ERP 아카데미'와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 등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수료생을 채용하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첫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채용된 우수 수료생은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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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