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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날씨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막을 수는 없다. 눈꽃 축제, 얼음 축제, 눈썰매 등 신나는 행사와 액티비티가 전국 곳곳에서 우리를 부른다. 멋진 설경 속에서 겨울의 매력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눈꽃과 얼음 명소로 여행을 떠나보자.
충남 청양군에서 열리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겨우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마을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충남의 알프스에서 만나는 겨울왕국'으로 입소문이 났다.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썰매장과 매년 달라지는 얼음 조각, 눈 조각 등 많은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 만든 얼음 썰매장은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씽씽 눈썰매를 타며 아이들은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통 썰매장에서 옛날 방식의 썰매를 타거나 아찔한 집라인을 타볼 수도 있다.
올해는 2월18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일 종일권 9000원, 눈썰매 포함 종일권 2만9000원이다. 포털에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당일 사용은 불가하니 반드시 예매할 것.
강원도 대관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서리가 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면 송천 일원 해발 700m 고원지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축제장은 '지르메 눈썰매장'과 '눈글루공원', '어울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얼음 조각, 눈으로 쌓은 거대한 성, 대관령 주민들이 직접 만든 눈사람 등 구경만 해도 즐거운 조형물이 즐비하다.
잠시 간식을 먹으며 몸을 녹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야외 구이터'도 있다. 올해는 순수 100% 눈으로 만든 '대관령 청룡 눈 터널', 7080 시절의 대관령을 재현한 '대관령 눈 마을'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즐겨보자.
대관령눈꽃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월11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눈썰매장 5000원(4회 탑승권), 눈꽃랜드 1만원이다.
경기도 양주에서 열리는 '양주눈꽃축제'는 크라운해태가 운영하는장흥자연휴양림 아트밸리의 겨울 축제다.
이곳은 눈썰매장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러 테마의 썰매장이 있다. 유아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다람쥐 미로 썰매장, 아빠 썰매장, 아라비안 썰매장 등이다.
줄줄이 눈썰매장이 특히 인기인데 수도권에서 가장 긴 200m의 슬로프를 자랑한다. 최대 10명까지 썰매를 이어서 탈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다.
빙어체험장, 푸드코트, 실내 게임장 등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올해 양주눈꽃축제는 2월18일까지 이어지며 입장료는 주중 1만3000원, 주말·공휴일 1만6000원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태백산눈축제'는 강원도 태백산국립공원과 태백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형 축제다. 태백시가 주최하는 축제인 만큼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
태백산 국립공원의 설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눈조각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눈 조각 전시, 공연 및 이벤트, 대형 체험 시설,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슬릭백 댄스 챌린지, 얼음 썰매 체험, 전통 놀이 체험, 태백산 눈오리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대형 텐트 부스를 활용한 먹거리 타운, 몽골 텐트 9동을 활용한 상업시설도 운영된다. 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이글루 카페는 추위도 피하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쉼터가 될 것이다.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월4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다.
얼음이 만들어낸 압도적인 절경 '칠갑산얼음분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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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에서 열리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겨우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마을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충남의 알프스에서 만나는 겨울왕국'으로 입소문이 났다.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썰매장과 매년 달라지는 얼음 조각, 눈 조각 등 많은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 만든 얼음 썰매장은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씽씽 눈썰매를 타며 아이들은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통 썰매장에서 옛날 방식의 썰매를 타거나 아찔한 집라인을 타볼 수도 있다.
올해는 2월18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일 종일권 9000원, 눈썰매 포함 종일권 2만9000원이다. 포털에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당일 사용은 불가하니 반드시 예매할 것.
눈부신 눈 조각의 향연 '대관령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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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관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서리가 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면 송천 일원 해발 700m 고원지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축제장은 '지르메 눈썰매장'과 '눈글루공원', '어울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얼음 조각, 눈으로 쌓은 거대한 성, 대관령 주민들이 직접 만든 눈사람 등 구경만 해도 즐거운 조형물이 즐비하다.
잠시 간식을 먹으며 몸을 녹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야외 구이터'도 있다. 올해는 순수 100% 눈으로 만든 '대관령 청룡 눈 터널', 7080 시절의 대관령을 재현한 '대관령 눈 마을'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즐겨보자.
대관령눈꽃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월11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눈썰매장 5000원(4회 탑승권), 눈꽃랜드 1만원이다.
국내 최장 200m 줄줄이 눈썰매장 '양주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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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에서 열리는 '양주눈꽃축제'는 크라운해태가 운영하는장흥자연휴양림 아트밸리의 겨울 축제다.
이곳은 눈썰매장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러 테마의 썰매장이 있다. 유아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다람쥐 미로 썰매장, 아빠 썰매장, 아라비안 썰매장 등이다.
줄줄이 눈썰매장이 특히 인기인데 수도권에서 가장 긴 200m의 슬로프를 자랑한다. 최대 10명까지 썰매를 이어서 탈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다.
빙어체험장, 푸드코트, 실내 게임장 등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올해 양주눈꽃축제는 2월18일까지 이어지며 입장료는 주중 1만3000원, 주말·공휴일 1만6000원이다.
다양한 체험 거리가 가득 '태백산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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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태백산눈축제'는 강원도 태백산국립공원과 태백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형 축제다. 태백시가 주최하는 축제인 만큼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
태백산 국립공원의 설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눈조각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눈 조각 전시, 공연 및 이벤트, 대형 체험 시설,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슬릭백 댄스 챌린지, 얼음 썰매 체험, 전통 놀이 체험, 태백산 눈오리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대형 텐트 부스를 활용한 먹거리 타운, 몽골 텐트 9동을 활용한 상업시설도 운영된다. 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이글루 카페는 추위도 피하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쉼터가 될 것이다.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월4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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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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