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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관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을 공모한다.
2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선거관련 캠페인, 인문·문화·예술, 방송매체 이용 등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과 그 밖에 주권의 의미와 중요성 환기, 유권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공명선거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시민·사회단체, 종교·인문·문화·예술단체, 언론사 등으로 공직선거법상 공명선거 추진 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에 해당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4·10총선 관련 다양하고 참신한 공명선거 추진활동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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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