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비 0.15%, 0.13% 하락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새해 첫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비 0.15%, 0.13% 하락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새해 첫 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비 0.15%, 0.13%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0.05% 상승했으나, 전남은 0.05% 하락했다.


29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비 0.15%하락해 전년동월(-3.17%)보다 하락폭은 크게 줄었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는 0.21% 하락했고, 단독주택과 연립은 각각 보합(0.00%)을 보였다.


전남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3% 하락했고, 전년동월(-2.00%)대비 낙폭은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0.19% 하락했고, 단독주택과 연립은 각각 보합(0.00%)으로 나타났다.

1월중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월비 0.05% 상승해 전년동월 하락(-2.20%)에서 상승 전환했다. 전남은 0.05% 하락해 전년동월(-1.57%)보다 하락폭은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전망지수는 각각 83, 85로 전월(79, 84)에 비해 높아졌지만, 2~3개월 후에도 매매가격 하락 전망이 여전히 높았다.

KB부동산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6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해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