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29일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힘센엔진’의 누계 생산 1만5000대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29일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힘센엔진’의 누계 생산 1만5000대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힘센엔진'(HiMSEN)의 누계 생산 1만5000대를 달성했다.


HD현대중공업은 29일 한주석 엔진기계사업대표와 이기동 HD현대마린솔루션 사장, 선주 감독관, 해외 조선소 및 선급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힘센엔진 생산누계 1만5000대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HD현대중공업은 4320킬로와트(㎾)급 힘센엔진을 생산하며 힘센엔진 누계 생산 1만5000대를 기록했다. 이 엔진은 중국 장수성 양쯔장조선에서 건조 중인 스위스 MSC의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한주석 엔진기계사업대표는 "HD현대중공업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의 성과물인 '힘센엔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엔진 개발,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